"문화의 바다여, 파도처럼 일어나라"
-김호일의 못다 한 거제 이야기
-표지 1-
-앞 날개-
-띠지-
"문화의 바다여, 파도처럼 일어나라"
-김호일의 못다 한 거제 이야기
책소개
'거제'라는 해양관광도시에 문화의 옷을 입히고 그곳을 새롭게 디자이닝해 온 문화예술회관 관장이자 건축예술가인 저자의 5년간의 노고와 진한 스토리들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건축미술학 전공
전 2010 여수세계박람회 자문위원
전 부산도시공사 동부산관광단지 자문위원
전 랜드마크엔터테인먼트그룹 아시아지부 부회장
현 거제시발전기획위원회 도시디자인 분과위원장
현 경상남도 마산로봇랜드 건축·디자인분과위원장
현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3대, 4대)
목차
■ 목차
책을 펴내며….
머리말
추천사
Part 1 文化의 바다여 파도처럼 일어나라!
-인연의 시작, 1951년과 1980년
-해금강의 안 중사(中士)
-거제 해양리조트 프로젝트를 만나다
-길어야 십년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어디서 굴러먹다 거제를 왔나?”
-한 달간의 출장으로 들어간 미국에서 17년을 살다
-벤치마킹은 답이 아니다 함정이기도 하다. 그러나 벤치마킹은 필요하다
Part 2 産業都市, 文化都市 어디로 갈 것인가?
1. 지역 인문학이란?
2. 도시는 이미 인간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3. 다른 나라의 인문도시들
4. 거제의 토론문화,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지역민,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토론문화 어떻게 만들까?
6. 바다로 뻗어나간 강대국들
7. 관광시설의 네트워크화 그리고 지역문화와의 접목이 필수
8. 프랑스의 ‘랑그독 루시옹’
Part 3 잘사는 都市보다 살고 싶은 都市를 만들자!
3-1 테마파크와 관광단지 개발에 대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며….
3-2 차라리 중국에서 배우자!
-손오공 하나를 가지고 세계최고의 테마파크를 기획하고 있는 중국을 보면서….
-지자체들은 이러한 문제를 무엇으로 극복할 것인가?
-거제가 준비해야 할 시대는 감성의 시대이며, 엔터테인먼트의 시대이다.
3-3 테마파크와 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하라!
3.3.1. 관광산업에서 스토리텔링 적용의 핵심은 무엇인가?
3.3.2. 테마파크란 무엇인가?
- 테마파크의 개념부터 이해하자
- 테마파크의 트렌드 변화를 인식해야 한다
- 어뮤즈먼트파크와 테마파크는 어떻게 다른가?
PART 4 觀光都市보다 文化都市가 먼저다!
4-1. 거제의 해양관광 건축이란 무엇인가?
4.1.1. 사람이 살고싶어 하는 해양도시 거제를 만들자
4.1.2.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4.1.3. 해변환경과 해수면 상승
4.1.4. 물의 습격
4.1.5. 고현만 인공섬
4-2....(하략)
출판사 서평
5년 동안 해양관광 도시인 거제에 머물며 문화가 척박한 이곳을 문화의 도시로, 예술의 도시로 그 격을 높여온 그간의 저자의 노력과 공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덤으로 저자가 거제를 제2의 고향으로 삼게 된 스토리와 거제가 그에게 선물한 감성글 몇편이 실려 있다.
김호일 관장의 30년지기 친구인 한명일 선생이 표지를 디자인했고 책의 맨 뒷장을 차지하는 ‘Geoje, Landscape of dreamer’의 그림작품 역시 그의 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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