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소개된 "뇌 고칠 수 있다" 베스트셀러로

 

 

역시 '유튜브'가 대세다. 

 

최근 '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라는 책이 충무로 북카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는데 이 책은 지난달 21일 출간됐고 출간 당일 유튜브 '신박사 TV'에 소개됐다. 신박사 TV는 자기계발서인 '완벽한 공부법'의 저자 신영준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신영준 박사는 유튜브 채널에서 오브라이언 박사에 대해 "뇌 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자"라며 "의사가 공부하는 의사"라고 그를 소개했다.

 

한편 오브라이언 박사는 책의 서문에서 "뇌 기능 개선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면 안 된다"며 "대신 1주일에 한 시간만 투자하면 6개월 안에 정신과 신체 건강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기사원문

[충무로 북카페] '뇌 고칠 수 있다'는 것…유튜브가 알려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