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창 작가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실수>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70년대 추억을 소환하는 로고테니아의 신규 콘텐츠가 출간됐다.

윤규창 작가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실수>는 70년대 천안과 구미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룻밤 사이에 운명이 뒤바뀌고마는 두 남녀의 기막히고 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디지털 노마드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콘텐츠가 아닐 수 없다.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의 실수>와 함께 자신에게도 찾아올 지 모르는 운명 같은 사랑을 기대해볼 수 있으니 말이다.

2017년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의 실수>와 함께 운명적인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보자.

이제 '디지털 노마드'는 '전자책'을 읽는다!!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