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생활심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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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네이션/기사(Article)
2021. 12. 30.
행복한 반려생활 위한 반려생활 심리검사 서비스 CAMI, '콤팡콤팡'으로 브랜드명 변경한다
행복한 반려생활 위한 반려생활 심리검사 서비스 CAMI, '콤팡콤팡'으로 브랜드명 변경한다 “반려동물의 마음도 심리검사로 알 수 있어요” "반려견 성격유형검사, 반려견 정서행동검사, 반려견 치매검사 등 실시" 반려동물 심리검사 서비스 카미(CAMI)가 2022년 2월 중 콤팡콤팡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다. 반려 인구의 증가와 함께 지내는 동물에 대한 인식 또한 변화를 겪고 있다. 하나의 ‘소유물’로 여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으나 이제는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존중과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사람과 함께 지내는 개를 ‘애완(愛玩, 동물이나 물품 따위를 좋아해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김)견’이라 일컫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