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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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4.
아플 때 휴무 독려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 오늘(4일)부터 시행된다
아플 때 휴무 독려하는 ‘상병수당’시범사업, 오늘(4일)부터 시행된다 코로나 여파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금과 소상공인 보상금 신청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코로나 등 업무 외적인 이유로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 등을 입었을 때 수당을 일정 기간 지원하는 '상병수당' 사업을 오늘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경제적으로 힘든 데가 질병으로 제대로 일할 수 없던 일반 급여 노동자들과 소상공인들을 비롯 수많은 비급여 노동자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게 됐다. 상병수당 시범사업, 6개 지역에서 시범시행 아프면 쉬는 문화 정착을 위한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4일부터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