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인카네이션/기사(Article)
2024. 7. 6.
예술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투자로 대지섭 된 배우 소지섭
예술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투자로 대지섭 된 배우 소지섭 영화 투자자 소지섭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5일까지 약 17만 관객을 모으며 올해 개봉한 외국영화 독립예술영화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배우 소지섭이 이 작품에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어 세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소지섭은 벌써 13년 째 영화사 찬란과 함께 적자 릴레이인 예술영화 수입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경우 영화사 찬란이 수입하고, 소지섭과 소속사 51k가 공동제공으로 투자에 참여했다. 소지섭이 영화사 찬란과 함께 그동안 들여온 여러 작품들 중 '유전', '더 스퀘어',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미드소마', '여름날 우리', '악마와의 토크쇼' 등은 영화 팬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
인카네이션/영화
2018. 3. 23.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미안하다, 사랑한다 (10분만에 다시보기)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미안하다, 사랑한다 (10분만에 다시보기)
인카네이션/영화
2018. 3. 12.
3,40대의 연애세포를 깨우는 "지금 만라러 갑니다"
내가 아는 멜로 드라마에 수아란 여주인공은 왜 이리 많은지... 김하늘의 전매특허였던 수아란 이름이 이젠 손예진에게.... 40 전후의 남녀 배우가 이젠 아이를 둔 유부남, 유부녀로 등장하는다는 점하지만 소지섭은 여전히 많은 이성들과 남성들까지 탐낼 만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근데 손예진은 영화 '클래식'에서 멜로영화의 정점을 찍은 듯하고이제는 예전의 그 청초하고 여릿여릿했던 이미지는 많이 지워졌다...이번 영화에서 유부녀라는 사실로 조금 그 변해진 이미지를 이해해 본다... 이제 다함께 영화 "지금 만나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