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거부

인카네이션/기사(Article)
2020. 12. 28.
가수 유승준의 ‘가로막힘’의 상황에 대해
가수 유승준의 ‘가로막힘’의 상황에 대해 -보수 진보를 떠나 하나님의 인도함 받기를 -세상의 스타에서 ‘하나님의 별’이 되기를 [업코리아=정원철 인재기자] 지난 19일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한국의 ’유승준방지법‘ 발의에 대한 가감없는 목소리를 냈다. 그는 자신의 억울함을 격앙된 목소리로 표현했고, 그런 감정들은 한국 정치권으로까지 이어졌다. 특별히 유승준은 자신의 병역문제와 관련해 추미애 장관 아들의 황제휴가와 조국 전 장관 딸의 입시비리 문제와 같은 사건들이 자신의 사건보다 더 크고 부도덕한 범죄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그런 그의 견해는 현 한국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비판으로도 이어졌다. 국정농단에 대한 촛불집회를 일종의 쿠데타라 표현했고, 심지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인카네이션/기사(Article)
2020. 12. 20.
“제가 무슨 정치범입니까? 공공의 적입니까?”-유승준의 한국 정치계를 향한 거센 항변
유승준, “제가 무슨 정치범입니까? 공공의 적입니까?” -유승준의 한국 정치계를 향한 거센 항변 -깊은 억울암과 당혹감 가감없이 표현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적 변경을 통한 병역 기피를 막기 위한, 이른바 '유승준 방지 5법‘(국적법·출입국관리법·재외동포법·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을 발의한 가운데 유승준이 이에 대한 거센 항변을 토해냈다. 유승준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의 억울함과 이번 법안 발의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가감없이 밝혔다. 유승준은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 되는 겁니까?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정치인이 그렇게 할 일이 없으세요 제가 무슨 정치범입니까? 공공의 적입니까?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한 나라가 유승준이라는 연예인 하나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