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인카네이션/기사(Article)
2022. 10. 5.
'정명석' 구속, 개가 토한 걸 도로 먹는 꼴
'정명석' 구속, 개가 토한 걸 도로 먹는 꼴 감옥은 진정한 참회가 만들어져야 하는 곳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CGM·세칭 JMS) 총재가 출소 4년 만에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다시금 구속된 뉴스가 떴다. 나이가 이제 80을 앞둔 77세인데도 다시금 과거의 습성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이럴 때 사람들이 흔히 쓰는 말이 있다. "사람 참 안 바뀐다" 물론 개인적으로 이 말에 백 퍼센트 동감하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맞는 말이다. 백 퍼센트 동감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 부분이 죄성과 관련이 돼 있기 때문이다. 이 죄성의 부분이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사람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물론 정명석 씨는 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물도 아니고 기독교의 이단 종교로서 사회적인 지탄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