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네이션/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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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3.
오늘 13일의 금요일? 하지만 모든 날짜는 즐기는 자의 몫
오늘 13일의 금요일? 하지만 모든 날짜는 즐기는 자의 몫오늘은 재밌게도 13일의 금요일이다. 13일의 금요일은 서양에서 불길을 의미하는 날로 영화 "13일의 금요일"로 매우 유명해졌다. 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살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과거에 '13일의 금요일'이 어떻게 하여 탄생했고 그와 관련된 어떤 일들이 있었는 지를 한 번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일 거 같다. 하여 13일의 금요일의 유래와 과거 서양에서의 분위기를 한번 살펴 보았다. (이후 내용들은 bloflo.com이 작성해 준 내용임)13일이 금요일과 겹치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드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13일의 금요일은 서양에서 오랜 세월 동안 불운과 공포의 날로 여겨져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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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7.
가을날 정오의 향연, '성공회 정오음악회'
아직 한낮 더위가 기승이지만또 한 곳에서는 9월 가을날을 풍성한 🎵 음악회로 채워가는 곳이 있네요~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는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한낮에 '정오음악회'를 연답니다~~ 가까운 직장인들도 점심시간 잠시 시간을 내어 가을날 울려퍼지는 🎻음악의 향연에 잠시 빠져봄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9월 4일 '이주리 독창회'를 시작으로 서울앵클리칸싱어즈 연주회, 최서형 독주회, 빈센트-마르소 트리오 연주회 등으로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무러익어가는 가을 날 정오에 아름다운 선율 속 짧은 단잠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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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30.
'뤼팽'이라는 향수
'뤼팽'이라는 향수 판타지계에 C.S 루이스와 돌킨이라는 두 지성이 있다면 추리 소설계에는 '모리스 르블랑[Maurice Leblanc]'과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이 있었다. 한쪽은 대도를, 또 한쪽은 명탐정을 주인공으로 하는 걸작 추리소설을 만들어 냈다. 나는 명탐정 쪽보다는 대도를 좋아했다. 명탐정이 주인공인 소설은 결국 스토리의 결말이 명탐정의 기막힌 추리로 사건이 해결되고 말 테지만, 대도가 주인공인 소설은 반전과 반전 그리고 예측을 뛰어넘는 의외적인 요소가 많아 보다 흡인력 있다는 점이 구미를 당겼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유년시절 나는 한동안 뤼팽에 흠뻑 빠져 살았었다. 그리고 책에서 만난 뤼팽은 결코 악한 도적이 아니었다. 자신의 야망을 추구하지만 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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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8.
9월 인문학의 바람이 분다- ‘2024 인문 웨이브’
9월 인문학의 바람이 분다- ‘2024 인문 웨이브’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 8월 20일, 우리나라 최대 전력수요는 95.8기가와트(GW)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량 급증이 주요 원인이었죠. 서울에서는 34일간 열대야가 이어졌고, 갑작스러운 스콜(squall)로 인해 '우산을 챙겨야 하나'라는 고민이 드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기후적 변화 속에서, 우리 사회의 청년층 또한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고 답한 청년층이 44만 명에 달하며, 이는 2020년 팬데믹 당시 수치를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사회 현상들은 우리 모두에게 마음의 무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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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3.
이제 9월에는 예술전시의 꽃 '키아프'와 '프리즈'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9월에는 예술전시의 꽃 '키아프'와 '프리즈'가 기다리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과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이 오는 9월 서울 코엑스에서 공동 개막한다. 행사 기간은 '키아프 서울'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리즈 서울'은 9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이번 ‘키아프 서울’에는 ‘새로운 발견과 신선한 만남’을 주제로 4개 대륙, 22개국, 207개 갤러리가 참가하며, 132곳이 국내 갤러리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16곳, 대만 6곳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종전까지 키아프는 코엑스 A·B홀만 활용해 전시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공간을 넓히고 특별전을 통해 대형 설치 미술, 퍼포먼스 VR 등 현대미술 전반을 아우르는 작품을 두루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프리즈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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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2.
뉴노멀 시대 관객들은 단지 가격문제가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와 편의성'을 필요로 한다
뉴노멀 시대 관객들은 단지 가격문제가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와 편의성'을 필요로 한다 최근 영화배우 최민식이 영화 티켓값 인하 필요성을 주장하며 주목을 받았다.아무래도 유명 연예인, 그것도 연기파 배우의 발언인지라 다양한 곳에 그의 말이 영향을 끼치는 거 같다. 이런 가운데 멀티플레스 CGV는 이달 중으로 ‘반값 티켓’을 선보인다고 한다. 문화계에 따르면 CGV는 오는 26~29일 나흘간 영화를 기존 티켓값의 절반 수준인 7,000원에 볼 수 있는 ‘컬처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 5~9시 상영되는 일반 2D 영화가 대상이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저녁시간대는 여러 영화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절반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해왔는데 이번 CGV에서 진행하는 컬처 위크는 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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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1.
헤르시, 다니엘 아샴 작가와 함께 8월 끝자락이 주는 강렬함 속으로
헤르시, 다니엘 아샴 작가와 함께 8월 끝자락이 주는 강렬함 속으로 8월은 예술과 문화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무더위가 연일 지속되고 있지만 예술의 가치와 작품들이 주는 강렬함은 무더위보다 짙습니다. 이제 여름의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크고 작은 문화 행사들이 있습니다. 작품 관람으로 올 여름을 의미있게 마무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헤르시 HERNC/태양의 정원 Jardin of Solarㅣ서울 2GIL29GALLERYㅣ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는 태양의 빛 작가 Herci는 지중해의 강렬한 태양과 자연의 풍경을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제도권 안에서 그림 교육을 받지 않은 젊은 작가의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롭고 강렬한 표현은 더위에 잊은 여름의 빛과 생동감을 환기시켜 줍니다.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