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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네이션/기독교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 한국교육기자협회 종교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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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 한국교육기자협회 종교부문 수상

 

"하나님 아버지 그분을 구하고 그분을 사랑하기보다는 세상의 유산에만 관심이 많던 거품같던 부흥의 때를 지나며 혼란을 겪은 우리 세대가 이젠 진정한 부흥의 때를 사모하길 촉구하는 책이다."

 

 

                                               copy. 홀로하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3월 05일 -- 홀로하 임민택 대표가 쓴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교회’가 한국교육기자협회가 교육에 공헌한 각 분야의 인사들 및 단체들에게 주는 시상에서 기독교 혁신에 공헌한 도서로 인정받아 종교부문 우수 교육컨텐츠상을 수상하였다.

16번째 교회는 기자출신의 평신도가 6년여가 전국의 800여 교회를 취재, 조사 그리고 교류하면서 보게 된 한국교회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대안을 평신도의 시선으로 제시한 최초의 책으로, 다양한 교회의 사례와 자료 등을 통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라는 책의 제목에 대해 저자는 “책의 본문 중에서 발췌한 것으로 ‘교회가 넘쳐나는 요즘 세상에 이 작은 동네에 이미 15개의 교회가 있다는데. 이곳에 또 교회를 세운다는 것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자 주님께서 해주신 세밀한 말씀이 이곳에 개척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얘야, 네가 이곳에 교회를 세워주면 안 되겠니? 내가 이곳에 16번째 교회가 필요해서 란다’의 내용에서 보듯이, 편의점 숫자보다 더 많이 교회가 넘쳐나 버린 것은 주님께서 찾으시는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가 없어서 였다는 안타까운 의미처럼,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책의 핵심을 잘 전달하는 것 같아 제목으로 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저자는 교회가 위치해 있는 각 지역에서, 지역주민 누군가에게 감동과 도움이 되고 이로 인해 사랑으로 소문난다면, 더 이상 개독교라고 불리지는 않을 것 같다고 하며 구체적 사랑실천 사례 등을 제시하며 각 지역에서의 사랑 실천을 시작과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한 독자는 서평을 통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팬인가 제자인가’, ‘레디컬’ 그리고 이 책 ‘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 교회’를 읽으며 이제는 마지막 부흥의 때가 왔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마지막 때에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 돌이킨다(돌이키지 아니하면 내가 가서 저주를 내리겠다-말라기4:6)고 하셨듯이 이 일련의 책들은 그것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하나님 아버지 그분을 구하고 그분을 사랑하기보다는 세상의 유산에만 관심이 많던 거품같던 부흥의 때를 지나며 혼란을 겪은 우리 세대가 이젠 진정한 부흥의 때를 사모하길 촉구하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사역자가 아닌 평신도의 관점이라 더 간곡하게 들린다. 그리고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향들을 조사하고 연구한 책이라, 단순한 비평이나 일갈이 아닌 적용까지 소원하고 있어 진정한 회개와 돌이킴을 바랄수있는 책이다. 이런 믿음의 변화를 기도하는 분들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고, 신학생과 목회하는 분들께 실천적 사역에 큰 도움이 될 책으로 강추한다”고 밝혔다.

저자는 기독교 언론사(호산나미디어)의 기자, 전도담당자, 선한목자교회 비전연구소의 연구위원, 강사, 작가, 스포츠마케팅 회사의 임원 그리고 NGO의 대표로 활동했고 또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24시간 끊임없이 말씀해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성일기 도서인 <수다쟁이 예수님>이 있다.

금번 상을 선정 및 시상한 한국교육기자협회는 국민일보, 그린경제, 극동방송, 메트로신문, 메모리즈, 아시아투데이, 아주경제, 중앙뉴스통신, 포커스신문(가나다 순) 등 20여 개의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의 교육관련 기자들이 모인 단체로서 교육기자들의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와 바른 교육을 위한 공헌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시상자로는 특별상 부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기업의 교육공헌활동 모범사례 △신순호 특허청 서기관은 공공기관 교육컨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서민수 경위는 청소년 선도를 위해 청바지 지구대 운영 △이희경 개그맨은 청소년 교도서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기부활동 모범사례로 상을 받았다. 또한 △영화배우이자 탤런트로 활동 중인 김혜은은 전국 청소년 쉼터협의회의 홍보대사로서 교육기부활동 모범사례 △장민수 신라대 교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활동으로 지역 문화격차 해소 △임선화 서울예술전문학교 교수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기부활동 모범사례로 시상하였다.

이외에도 컨텐츠상 부문에서는 △이영로 엠플러스 대표는 실험으로 수학을 배울 수 있는 교구개발로 수학교육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김준호 8-Step통합영어 대표는 영어문법과 영어회화를 결합한 통합교재 개발로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 △경남 고영진 교육감은 위안부 할머니 증언록 발간을 통해 민족역사의식 고취 △이종문 국일미디어 대표는 직업교육을 위한 양질의 학습컨텐츠인 꿈발전소 전집 발간 △부경대학교는 대학통합의 모범사례로 대학교육의 새로운 방향 제시 △임민택 홀로하(NGO) 대표는 소외계층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꿈 찾아주기 프로젝트 등의 봉사와 종교부문 우수 교육컨텐츠(주님께서 찾으시는 16번째교회)로 수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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