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진짜 얼굴

예수님은 중동의 유대인으로 나셨는데 우리가 스크린을 비롯한 

여러 이미지 매체를 통해 알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은

전형적인 백인의 모습에다 긴 머리를 곱게 기르시고

높다란 코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잘 생긴 용모를 지니고 계시다. 

하지만...

이 모습은 실제 예수님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이는 6세게 비잔틴문화에 있던 화가들이 그린 모습으로

이후 백인들에게는 식민지화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고고학적 자료나 성경적 자료를 토대로

실제 예수님의 모습을 추측해 보면

아래 그림처럼 키가 작고 검은 얼굴에

고수머리까지... 결코 잘생긴 얼굴이 아니다. 

지극히 평범하다 못해 못생겨 보이기까지 하는 얼굴이다.

하지만 성경에선 이미 말씀하고 있다.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예수님의 진짜 얼굴

결론, 예수님은 결코 뛰어난 용모를 가지지 않으셨지만 이 모든것이 

신적인 권위를 내려놓으시고 낮고 낮은 몸으로 오신 인카네이션의 위대한 은혜라는 것~~!!

=예수님의 진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