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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조라해수욕장과 서이말등대를 다녀왔네요. 2월의 바다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바다의 등줄기를 타고 은빛가루가 뿌려진다.
너울거리는 해수면, 백사장의 보석을 탐하다.
서이말등대. 그대 홀로 외롭지 아니한가
해는 바다에 침몰하며 붉은 신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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