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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네이션/기독교

한국 교회에서는 여전히 신사도운동 논쟁 중(feat 사도적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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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에서는 여전히 신사도운동 논쟁 중(feat 사도적 사역)

 

 


최근 한국 교계에서 한 목회자의 스캔들 문제로 다시금 ‘신사도운동’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비판하는 이들은 해당 목회자가 신사동운동에서 영향 받은 인물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손기철 장로 치유집회 장면(출처=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유튜브 채널 캡처)

 

 

 

 

한국 교회에서의 신사도운동 비판

사실 한국 기독교 내에서 신사도운동과 연관되어 비판을 받는 목회자들 내지는 사역자들은 여럿 있다.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 한국기도의집), 손기철 장로(헤븐리터치), 브라이언 박 목사(저스 지저스), 심지어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은퇴)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고 적극적으로 사역에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물론 유기성 목사의 경우는 강조한다기보다는 두루 인정한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다). 

과연 이들은 신사도운동 계열이 맞을까? 아님 한국 교회에 큰 영향을 끼친 오순절 운동처럼 단지 영적 은사들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수용하고 있을 뿐일까?

먼저 한국 교계에서 그렇게 치를 떠는 신사도운동이란 어떤 것인지부터 알아보자.
  

 



### 신사도 운동 (New Apostolic Movement)

 

 

신사도 운동은 20세기 후반에 시작된 현대 기독교 운동으로, 교회의 구조와 사역에 있어 초대 교회의 사도적 모델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운동은 특히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강조한다:

 


**사도와 선지자 직분 강조**: 초대 교회의 사도적, 선지자적 직분을 회복하고 현대 교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려는 시도.
**영적 권위**: 사도와 선지자에게 특별한 영적 권위를 부여하고, 그들의 지도를 통해 교회를 이끌어 나가려는 노력.
**영적 은사**: 예언, 치유, 방언 등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촉진하려는 목적.
**현대 교회 개혁**: 교회의 구조와 사역 방식을 새롭게 하여, 보다 역동적이고 영적으로 충만한 교회를 이루려는 목표.

열두사도(출처=Joyful Community Church)

 

 


사실 신사도운동 탄생의 목적은 현대 교회의 구조와 사역방향을 새롭게 재편하여 보다 역동적이고 영적으로 충만한 교회를 이루겠다는 좋은 취지를 담고 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신사도운동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사도의 권위를 강조하며 새롭게 사도로 세워진 이른바 ‘신사도’들에게 커다란 영적 권위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비판하는 이들은 사도직은 이미 종료되었고 지금은 만인제사장 시대(모든 성도들이 기름부음 받아 하나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시대)인데 새로운 사도를 세우고 그들에게 새로운 영적 권위를 부여한다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오늘날은 만인제사장 시대이며, 거듭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제자다. 그런 점에서 '신사도'라는 개념은 충분히 어패가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생각해야 할 점은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한 사람의 영적 지도자를 세워 계속해서 교회를 이끌어 가신다는 점이다. 이는 그를 신사도나 신선지자로 세우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사역을 위해 부르신다는 것이다. 

당연 그에게는 하나님이 영적 권위를 부여하시고 시대에 맞게 사용하신다. 우리의 기독교 역사에서도 이는 잘 나타난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각 시대에 세우시는 영적 리더들을 잘 분별하고 올바르게 인도함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한국 교회에 순복음 교단(좀더 구체적으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이 끼친 영향력은 지대하다. 전후 한국 교회 성장에 크게 기여했고, 방언, 신유 등의 성령운동과 철야기도, 통성기도 등의 열정적인 운동을 일으켰다. 미국 오순절운동의 전통을 이어받아 한국 교회에 적용시킨 것이다. 

그런데 이 순복음 교단도 초기에는 한국에서 이단으로 배척당했다. 기존에 없던 열성적인 분위기의 교회는 차분한 장로 교회 전통의 한국 교회에서 튀는 존재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순복음 교회가 교회에 미치는 좋은 영향력들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순복음 교회 역시 교계와 원만한 관계를 이루어 감으로써 오늘날의 순복음 교단으로 정착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의 리더십이 지대했다. 

전후 가난과 질병에 찌들어 있던 한국 교회에 그가 크게 쓰임받은 것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위치에서 쓰임받은 당시의 훌륭한 목회자들이 많이 있다. CCC의 설립자 김준곤 목사, 영락교회의 한경직 목사, 진보 교회 측의 강원용 목사 등

물론 당시와 지금은 시대가 다르다. 당시는 강력한 개인의 리더십이 필요했고, 또한 그것이 통하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다만 중요한 것은 앞서도 말한 것과 같이 주님은 여전히 이 시대에도 시대를 이끌어 갈 영적 지도자들을 세우신다는 것이다. 영적 지도자가 세워지는 이유는 성도들을 올바른 말씀으로 양육하고 사랑으로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날은 성도 개개인의 영성이 중시되고 섬김이 강조되는 시대이기에 특별한 몇사람이 교회를 이끌어 간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주님은 시대에 맞는 지도자들을 세우신다. 국민 개개인의 인권과 주권이 강조되는 시대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대통령과 같은 정치 리더를 세우시고 나라를 이끌어 가시듯, 교회 역시 여전히 영적 지도자를 세우시고 교회의 질서를 유지해 가신다. 

그런 점에서 신사도운동은 영적 권위의 지나친 확장일 수 있다. 그래서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다. 또한 사도의 권위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그들이 하나님께 받는 감동, 이른바 ‘직통계시’를 성경의 권위만큼이나 강조하는 면은 잘못이다.

세상 그 어디에도 성경의 권위보다 앞설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기에 영적 지도자라 할 지라도 그가 하나님께 받은 감동이나 말씀은 성경적으로 충분히 검증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직통계시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표현 자체가 주는 거부감이 있는데 사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은 다양한 상황과 은사를 통해 개개인에게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기 때문이다. 내적 감동을 통해, 자연환경을 통해, 실제적인 음성 등등 

그러기에 전혀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인데 하지만 개인의 감동이나 체험을 성경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성도 대중에게 선포한다거나 다른 성도들에게 주시는 감동들은 도외시한 채 자신이 받은 감동만을 유일한 것으로 여길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아마 신사도운동에서 발생하는 직통계시의 문제는 이런 부분인 거 같다. 

글 서두에서 언급했던 박호종 목사, 손기철 장로, 브라이언 박 목사, 유기성 목사 이런 분들은 본인이 받은 내적 감동이나 주님의 음성을 대중들에게 직접 언급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신사동운동과 엮이게 된 것이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이들의 메시지나 사역들은 충분히 성경적이고 성경의 권위를 넘어서지 않고 있다(박호종 목사는 잘 몰라 일단 제외).

손기철 장로의 경우 집회에서 활발히 치유사역을 펼치는 평신도 사역자인데, 그가 전하는 메시지들을 들어보면 다분히 성경에 기초한 논리정연하고 깊이 있는 말씀들이다. 그는 평신도 사역자임에도 성경 원문에 대한 지식도 해박하다. 그가 교수 출신의 학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성령의 은사를 통해 신유와 방언, 지식 등을 다양하게 풀어 놓는다. 일반 교회에서는 듣기 힘든 영적 통찰력이 그의 메시지들에 담겨 있다.

그리고 브라이언 박 목사의 경우 재미교포 목회자인데, 이분은 신앙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가 초자연적 체험을 통해서이기 때문에 사역 자체 또한 남다르다. 초기에는 한국에서 신유의 은사를 통해 성도들의 병고침 사역을 활발히 진행했는데(초기에는 콜링갓 방송을 통해 이 부분이 부각됨) 사실 지금은 사역 분야가 다양하다. 온라인 매체를 통해 상담과 기도, 말씀 사역을 진행 중이며 오프라인으로 정기적인 집회도 열고 있다.

치유사역 자체를 보면 초자연적인 기적을 선포하고 있기에 은사 중지론자나 신비주의를 경계하는 이들의 시각에서는 다분히 경계 대상일 수 있겠지만 신유를 비롯한 은사활동은 초대 교회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 없이 일어나고 있다. 다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만 남을 뿐이다. 

끝으로 유기성 목사의 경우는 왜 이분을 신사도운동과 연관짓는지 잘 모르겠다. 이분은 오히려 수도원 영성과 비슷한 영성을 지닌 인물이다. 프랜시스 쉐퍼, 프랭크 루박, 파스칼 등과 같이 하나님이 주시는 내적 감동을 중요시하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한국 교회에 ‘영성일기’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분의 설교를 들어 보면 다양한 은사들에 대해서도 열려 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에 대해서도 강조를 하게 되는데 이는 어떤 신비체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내적 감동 그리고 깨달음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를 신비주의나 신사도운동 등과 연결시키는 것이 더 문제다. 무엇보다 이분은 성경말씀에 토대를 두고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고 있다.

 


 

이미지=코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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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넘어가 이번에는 ‘오순절 운동’에 대해 알아보자. 
사실 신사도운동과 오순절운동은 그 시기부터가 다르고 오순절운동이 훨씬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 그런 점에서 신사도운동이 오순절운동의 영향을 받았으면 받았지, 오순절운동이나 순복음 교회들이 신사도운동의 영향을 받았다는 견해는 논리가 희박하다(물론 신사도운동의 뿌리에 대해 더 깊이 추적한다면 이도 19세기 후반 내지는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지금의 논의는 신사도운동이란 용어가 등장한 시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오순절운동 (Pentecostal Movement)

 

 

오순절 운동은 20세기 초에 시작된 기독교 부흥 운동으로, 사도행전 2장에서의 오순절 사건(성령 강림 사건)을 현대에 재현하려는 시도로부터 시작되었다. 주요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성령 세례**: 성령의 강림을 통한 특별한 영적 체험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신자들이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믿음.
**방언**: 성령 세례의 주요 증거로 방언을 말하는 것을 중요시함.
**치유와 기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치유와 기적을 강조.
**복음주의**: 강한 전도와 선교 활동을 통해 복음을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둠.


 


신사도운동과 오순절운동을 비교대조해 보면...



### 신사도운동과 오순절운동의 유사점
- **성령의 역사**: 두 운동 모두 성령의 역사와 은사를 강조하며, 현대 교회에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고 믿음.
- **영적 체험**: 성령 세례, 예언, 치유 등 직접적인 영적 체험을 중시.
- **부흥과 개혁**: 교회의 부흥과 개혁을 추구하며, 기존 교회의 틀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교회를 지향.


### 차이점
- **구조와 권위**: 신사도적 운동은 특히, 사도와 선지자의 역할과 영적 권위를 강조하며, 이를 교회의 핵심구조로 삼으려는 반면, 오순절 운동은 성령의 은사와 개인의 영적 체험에 더 중점을 둠.
- **역사적 기원**: 오순절 운동은 20세기(1,900년대) 초에 시작된 반면, 신사도 운동은 20세기 후반에 시작되어 현대 교회 개혁을 더 강하게 지향함.



 

신사도운동의 발원지, 미국에서는... 

그렇담 끝으로 신사도운동의 발원지인 미국에서는 현재 신사도운동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를 한번 살펴보자

신사도 운동(New Apostolic Movement)은 미국에서 다양한 교회와 단체를 통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 운동은 특히 대도시와 교외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러 교회 지도자와 신자들이 이
 운동의 핵심 가치를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에서 신사도 운동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개요다:



주요 특징

1. 사도적 리더십
    * 미국 내 사도적 교회들은 초기 기독교의 사도적 모델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교회 지도자들을 사도와 선지자로 인정하고, 이들이 교회를 이끌어가는 구조를 의미한다.
    * 이러한 리더십은 기존의 교회 구조와는 다른 방식으로, 보다 영적 권위를 강조합니다.
    * 
2. 영적 은사
    * 신사도적 운동은 예언, 치유, 방언 등 성령의 은사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장려한다.
    * 이러한 은사들은 예배와 사역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성도들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것이 권장된다.
    * 
3. 현대적 예배
    * 신사도적 교회들은 종종 현대적인 예배 스타일을 채택하고 있으며, 찬양과 경배, 그리고 강력한 설교를 통해 성도들이 깊은 영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예배는 종종 역동적이고, 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 
4. 교회 개혁
    * 기존의 전통적인 교회 구조와는 다른 방식으로 교회를 개혁하려는 시도를 보인다. 이는 보다 역동적이고 참여적인 교회를 지향하며, 영적 성장과 공동체 형성을 강조한다.

 

국제기도의집(출처=IHOP 코리아 홈페이지)

 



주요 교회와 단체들

1. Bethel Church(베델교회)
    * 캘리포니아 주 레딩에 위치한 베델교회는 신사도적 운동의 중심지 중 하나로, 예언과 치유, 그리고 사도적 리더십을 강조한다.
    * 이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많은 신자들이 이곳에서 영적 훈련을 받고 있다.

2. International House of Prayer(IHOP, 국제 기도의 집)
    * 미주리 주 캔자스 시티에 위치한 IHOP은 24시간 기도와 예배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추구하는 단체다.
    * 예언과 치유, 그리고 사도적 사역을 강조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영적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3. Catch The Fire
    * 토론토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었으며, 예언적 사역과 성령의 은사를 강조한다.
    * 다양한 회복과 부흥 집회를 통해 성도들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 MorningStar Ministries
    *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이 단체는 예언적 사역과 사도적 리더십을 강조하며, 성령의 은사를 통해 교회를 부흥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IHOP 예배 장면(출처=IHOP 홈페이지)

 




영향과 비판


* 영향: 신사도운동은 미국에서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으며, 많은 교회와 단체들이 이 운동의 가치를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있다. 성령의 은사와 사도적 리더십을 통해 교회를 부흥시키려는 이 운동은 현대 기독교 내에서 중요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 비판: 일부 전통적인 교회와 신학자들은 신사도운동이 지나치게 영적 체험에만 의존하고, 성경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하기도 한다. 또한 자칭타칭 '신사도'라 불리며 권위를 강조하는 것에는 다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다. 


 


결론

글을 마무리지으며 우리가 다소 구분해야  할 점에 대해 언급하자면 그것은 '신사도운동'과 '사도적 사역'에 대한 것이다. 
신사도운동은 전술한 바와 같이 신사도로 부름받은 인물들을 특별한 리더로 세우고 이들의 영적 권위를 강조한다. 그러다 보니 이들의 권위가 성경의 권위를 앞서기도 하는 거 같다.

 

하지만 사도적 사역이란 초대 교회에 세워진 사도들의 영적 리더십을 본받아 오늘날에도 계승하자는 건강한 영적 운동이다. 그러기에 구분이 필요하고 현재 미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신사도운동 역시 그 흐름이나 영향력을 떠나 성경에 근거한 올바른 사역의 방향으로 자리잡아 나가야 할 것이다. 



 


***챗 GPT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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